구해주세요, 해밀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0-07-08 11:24 본문 공유 구해주세요, 해밀씨 FLUE 저 2019-06-19 로맨스 귀국한 친구 경아가 해밀에게 부탁했다. ‘우리 오빠 좀 꼬셔주라, 해밀아!’ 이게 뭔 개소린가 싶어 도망치려는 그녀에게 경아가 해밀이 애정해 마지않는 금손님의 공책을 눈앞에서 흔들었다. 꽃뱀에 물린 자기 오빠를 꾀면 금손님이 쓰던 공책을 주겠다는 경아. 해밀은 그 유혹에 넘어가 마지못해 경아의 오빠, 신지후 씨가 있는 카페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카페 ‘크레셴도’에서 일어나는 지후와 해밀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목록 PREV시덕션 20.07.08 NEXT오늘의 맛 20.07.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