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20-07-07 16:18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마타 하리

  • 박희영 저
  • 2017-05-22
  • 로맨스
Based on MUSICAL MATA HARI 2016.
본 소설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2016년 버전을 토대로 재창작 되었습니다.

“내가 죽으면, 당신은 살아남아. 죽지 말고 살아남아서, 평생 나의 사랑으로 살아가줘. 내 생의 의미는 그걸로 충분할 거야.”
마타 하리, 여명의 눈동자, 시트르엥 최고의 댄서,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유명 인사.
누군가는 독사 같은 여인이라고도, 또 누군가는 사람의 혼을 빼놓는 마녀라고 하지만 그저 사랑을 원하는 가엾은 여인.

“나를 생각해요?”
“저게 바로 당신이잖아요. 마타 하리, 여명의 눈동자.”
군인으로서는 죽더라도, 한 여자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남자로 남고 싶었던 아르망.

“도망쳐도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될 걸! 나의 마타 하리!”
내가 아니면 누구도 그녀를 갖지 못한다고, 갖지 못할 거면 차라리 망가뜨려 버리겠노라고. 독기 어린 집착으로 그녀를 내몰았던 라두.

사랑을 바라고 원했지만 결코 구걸하지 않았던, 그녀의 이야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