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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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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6-02-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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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얽히다

  • 유정연 저
  • 2023-07-19
  • 로맨스
“야, 내가 방금 기가 막힌 플랜이 하나 생각났는데. 한서연을 이용하는 거야.”

누군가는 한서연을 이용하라고 했고.

“본부장님. 한서연 씨는 가까이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누군가는 한서연을 가까이하지 말라고 했다.

“눈길이 마음길이야. 눈길 따라 마음이 가게 돼 있지.”

권 회장의 말을 듣고 알았다. 사실은 처음부터 알았다.
아무 이유 없이 눈길이 가던 여자.

이정빈의 말 잘 듣는 예쁜 인형, 한서연.

나쁜 짓 하러 온 주제에 순진한 눈동자로 사람 미치게 하는 한서연.

다 알면서도 눈길이 갔고. 마음이 갔고.

“한서연. 네가 먼저 시작했어.”

몹쓸짓도 해버렸다.

“내가 권이헌 씨 이용한 거예요.”

그런데 한서연이 변했다.

“처음부터 다 계획적으로 접근한 거였다고요. 전부 다!”

순해 빠진 눈동자는 여전히 숨길 줄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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