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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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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6회 작성일 20-07-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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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씨 부인 로망스

  • 육시몬 저
  • 2020-03-15
  • 로맨스
“내가 애마부인이라고?”

첫날밤, 홍연(마씨 부인)의 얼굴을 보고 사색이 되어 줄행랑을 쳐버린 신랑!
알고 보니 장안 최고의 베스트셀러 춘화집 ‘애마부인뎐’ 여주인공 얼굴이 홍연과 똑같지 않은가? 아무리 아니라고 발버둥을 쳐봐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그렇게 가문의 수치로 누명을 쓴 채 죽을 뻔한 홍연을 춘화마니아 사냥꾼 ‘용계룡’이
구해주고, 미소년 재벌 2세 ‘흥부’와 사기꾼 도술사 ‘고도치’와 함께
그림을 그린 놈을 잡으러 가는데…….
그 여정 중에 북벌을 추진하는 효종의 극비 신무기프로젝트에 말려들며
네 남녀의 목숨을 건 로맨스가 펼쳐진다.
대체 어떻게 홍연이 춘화 속에 등장한 것일까? 춘화를 그린 그 개자식은 누구인가?
육봉선생의 ‘지기미 시불할(知己美 時不謁)’부터 하멜의 ‘하면표류기’까지,
춘화집의 비밀을 풀어라!

부인시리즈 3부작
1탄 <변씨 부인 스캔들>에 이은 2탄 <마씨 부인 로망스>
3탄이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화까지 눈을 떼지 마시오!
육시몬월드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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