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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품

로맨스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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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1-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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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상실

  • 유나은 저
  • 2025-10-19
  • 로맨스
로맨스
“그만하자.”

한마디 말로 결혼을 끝낸 남자, 손재하.
차갑게 돌아선 그에게 소현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냥 침대에서 해결하는 건 어때? 어쩌면 네가 내 불면증에 가장 효과적인 처방일지도 모르잖아.”

3년 뒤, 컨설턴트와 고객으로 재회한 순간에도 그의 말은 잔인하기만 했다.
그러나 갑작스런 사고로 모든 게 뒤바뀌었다.
기억을 잃은 재하는 소현을 아내로 기억했고,
전에 없던 다정한 눈빛과 말투로 그녀를 뒤흔들기 시작했다.

“어디 가지 마. 내 옆에 있어. 우린 부부잖아.”
“…….”
“지소현 전속 노예 어때? 이참에 주인님이라고 부를까?”

완벽히 낯선 남자가 되어버린 전남편.
냉혹하게 등을 돌렸던 남자와, 아내를 사랑한다고 믿는 남자 사이에서 소현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그를 믿어도 될까?
아니, 그는 기억을 되찾은 뒤에도 지금처럼 나를 사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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