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BL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4회 작성일 20-07-08 10:16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오프 더 레코드:SWITCH OFF

  • 칼립소 저
  • 2018-05-28
  • BL
"현도 씨 연기를 좋아합니다."
씨발, 포르노에 연기랄 게 있던가?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졌던 최현도. 그리고 자신에게 연기를 해 보지 않겠느냐 말하는 이낙현. 끊임없이 찾아오는 이 남자가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온전한 피해자를 하시면 됩니다. 온전한 가해자는 제가 합니다.”
이낙현은 이상한 소리를 하는 남자였다.
“날 선택해. 최현도, 날 잡아.”
그러나 최현도는 곧 깨닫는다. 자신은 이 남자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살아온 세계를 보여줄게요.”
그러기에 최현도는, 자신이 산 세계를 눈앞의 남자에게 보여 줄 작정이었다.
모든 세계의 스위치가 꺼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