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출간작품

판타지

알에스미디어에서 작가님들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립니다.

투고 가이드


1. 로맨스, 로판, BL, 무협, 판타지 등 19금을 포함한 장르 소설을 받습니다.
2. 작품의 강점, 기획의도와 줄거리가 포함된 별도의 시놉시스 파일과 최소 5화 이상 또는 5만 자(공백포함) 이상의 원고 파일을 '정해진 메일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3. 로맨스팀 원고는 rs_romance@naver.com로, 판타지·무협 원고는 rs_contents@naver.com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4. 원고 검토 이후 연락드릴 이메일 및 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5. 원고 검토에는 약 2~3주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6. 원고 투고 시 작품명 앞쪽에 장르 구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로맨스][로판][판타지] 등

7. 양식에 맞지 않은 투고의 경우 별도의 회신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9회 작성일 23-10-17 12:28

본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날벼락 맞고 환자를 투시함

  • 윈난성 저
  • 2023-09-04
  • 판타지
동네 의원을 개원한 김태평은 신생아때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스스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태산대 외과 전문의가 되었다.

야심차게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동네에 의원 개원했지만, 4년간 파리만 날리다가 불의의 사고로 이혼 직후부터 이능력을 얻고부터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의술뿐만 아니라 사람이 편안해 지면서 잠자고 있던 이타심까지 깨어나며 동네 명의로서 유명인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 원하던 부를 거머쥐게 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